강담비는 서울에 사는 20대 여성이며 애매한 오타쿠이다. 베트남에서 국제학을 공부했고 현재 한국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는 중이다.
안 중요한 정보지만
그녀의 추구미는 Emo kid다.'인생영화'라는 말를 싫어한다.
일종의 컨셉질로 비오는 날에는 따뜻한 라떼를 마신다.
하지만 '인생애니'는 괜찮을 수도.
강담비는 서울에 사는 20대 여성이며 애매한 오타쿠이다. 베트남에서 국제학을 공부했고 현재 한국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