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mannequin
내용과는 관련없지만 좋아해서 삽입한 이미지

작업이라 하면 거창해보이지만 공책에 끄적이는 낙서에 가깝다. 요즘은 touchdesigner를 이용해 오디오를 시각화하고 stable diffusion으로 구체적인 AI 이미지를 입히는 작업에 빠져있다. 부끄러우니 토글로 숨겨두겠다.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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